사진 : 금산군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 농가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혁신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금산군은 추부면 소재 조은농장의 박상영 씨가 지난 1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생산·유통·마케팅 과정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익 향상과 비용 절감, 품질 개선, 경영 안정성을 실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농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 심사를 통과한 5개 농가가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박상영 씨는 ‘깻잎 수경재배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를 발표하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에서는 생산환경과 생육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수경재배 시스템 구축 사례와 함께 판매·마케팅 과정까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적용한 경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안정적인 수익 창출 성과를 실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환경관리 기술과 고객·판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사진 : 금산군보건소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보건소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회사, 기관,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금연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흡연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금연상담 전담팀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체계적인 금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등록 후 6개월 동안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실시하며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강화물품 지원,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또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 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흡연자들이 보다 쉽게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연클리닉(☎041-750-44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금산군청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난사고 위험구역 내 퇴거명령 불응자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금산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거나 인명피해 우려가 큰 물놀이 위험구역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퇴거명령에 불응하는 행락객에 대해서는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우선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이 위험구역 출입자에 대해 퇴거명령과 초기 계도를 실시한다. 이후에도 퇴거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수상 안전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투입돼 위법 사실을 고지하고 2차 계도에 나선다.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퇴거를 거부할 경우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에 즉시 신고해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이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이번 대책이 단순한 계도 수준을 넘어 행락객의 생명 보호를 위한 예방 조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출입제한 표지판이나 경고 현수막이 설치된 지역은 급류, 깊은 수심, 험준한 지형 등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구조 활동이 쉽
※ 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 행정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금산읍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위생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1매당 7000원 상당의 목욕 및 이·미용권 3매를 분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금산읍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장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화장 장려금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의 연고자이며, 시신 화장 시 30만 원, 개장 유골 화장 시 5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화장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사망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금산군은 화장 장려금
사진 : 금산군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30분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Harmonize) 공연을 개최한다. 하모나이즈는 지난 2016년 러시아와 201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세계합창올림픽(World Choir Games)에서 쇼콰이어 부문과 팝 앙상블 부문 금메달 4관왕과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콰이어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하모니를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공연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영화음악, K-POP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영화 ‘위대한 쇼맨’ OST인 ‘디스 이즈 미(This Is Me)’를 비롯해 ‘맘마미아(Mamma Mia)’, ‘댄싱퀸(Dancing Queen)’, ‘러브 포엠(Love Poem)’, ‘가족사진’, ‘붉은 노을’ 등 총 14곡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금산다락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창 음악과 공연 문화를 지역 주민들
사진 : 금산군 제공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에서 ‘K-Ginseng Day(한국 인삼의 날)’ 공동결의안이 최종 통과돼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금산인삼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하원 통과에 이어 올해 상원 본회의까지 최종 통과하면서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내에서 한국 인삼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번째 주가 됐다. 이번 결의안 통과로 미국 현지에서 한국 인삼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법적·상징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결의안에서 지정한 ‘K-Ginseng Day’는 매년 10월 23일이다. 해당 시기는 한국에서 인삼 수확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삼 관련 행사가 열리는 시기와 맞물려 있어 상징성이 크다. 금산군은 결의안 최종 통과 직후 이번 법안 발의를 주도하며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선 샤론 쿼크-실바(Sharon Quirk-Silva)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 관계자들에게
사진 : 금산군 보건소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보건소가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취약계층 인공관절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하 주민이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직장가입자 월 7만380원, 지역가입자 월 1만5830원 이하에 해당한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경우 연령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과 수술은 충남도 내 천안·공주·홍성·서산의 4개 지방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금산군은 인공관절 의료비 지원과 함께 관내 60세 이상 시력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경우 연계된 안과 전문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제적 부담
※ 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에 나선다.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노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쇠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인해 질병과 장애 위험이 높아지는 상태를 의미하며, 적절한 관리가 이뤄질 경우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선별평가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보건소 8개소와 건강생활지원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발굴에 나서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금산군은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발굴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문화·예술 진흥,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당직의료기관 응급실 간호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컨설팅 사업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들이 직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일 휴일을 맞아 대전 유성구 상대동에 위치한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에서 주민과 상인 간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한 뜻깊은 축제가 열렸다. 아파트 주민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단지 내 상인연합회(회장 백해인)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제1회 대전아이파크시티 상인회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린이 사랑 나눔 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법정공휴일을 맞아 나들이 대신 이웃 간의 정을 깊이 나누고 침체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은 휴일을 맞이해 찾아온 수많은 주민과 어린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바쁜 생업 중에도 기꺼이 귀한 시간을 내어 행사에 전폭적인 후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았다. 상인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이 소통하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진정한 상생 공동체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마켓데이는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사 후 실제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만 원은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으로 전액 기부되어 관내
사진 : 금산군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스페인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 비즈니스 박람회에 참가해 금산인삼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금산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차르마틴역 인근 복합전시공간(MEEU)에서 개최되는 「K-엑스포 스페인 2026(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금산인삼과 글로벌 공동브랜드 K-INSAM(K-인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세계인삼수도 금산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금산인삼 및 인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도 참여해 신규 수출시장 개척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동고려삼㈜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몰 △장석열흑삼구증구포 △농업회사법인 주안푸드 등 지역 기업 5곳이 참여해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K-엑스포 스페인 2026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남부 유럽 최초의 한국 종합 비즈니스 박람회다. 중소벤처기업부, 재외동포청, 주스페인한국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등이 후원하며 한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사진 : 금산군청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 금산군의 인구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인구감소지역 극복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금산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4만89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 말 기준 4만8959명보다 16명이 증가한 수치다. 금산군의 인구는 지난 3월 112명, 4월 106명 증가에 이어 5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3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에서 이 같은 연속 증가세가 나타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최근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안정 정책이 인구 유출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 인구 증가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금산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하며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지원 정책이 주민들의 지역 정착 의지를 높이고 타 지역 전출을 줄이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금산군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안정 지원, 생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오석진 대전광역시 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후 첫 주요 대외 행보로 대전 지역의 가슴 아픈 참사 현장을 찾았다. 오석진 당선인은 2026년 6월 5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전격 방문하여 조문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일회성 조문을 넘어 향후 출범할 대전 교육 체제에서 ‘안전’을 최우선 시정 기조로 삼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유성구청 분향소를 찾은 오석진 당선인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쳤다. 오 당선인은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한편, 순식간에 소중한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만나 깊은 애도와 따뜻한 위로의 뜻을 건넸다. 특히 오 당선인은 이번 참사로 인해 피어나지 못한 아까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청년 노동자를 비롯하여 여러 사상자가 마주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하며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오 당선인은 지난 6월 1일 사고 발생 직후에도 성명을 발표해 깊은 참담함을 표명한 바 있으며, 이날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자마자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
사진 : 금산군청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금산군에 따르면 건설현장은 장시간 야외작업이 많은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작업환경으로 분류된다. 특히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체계적인 예방조치를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체감온도 31℃ 이상에서 작업이 이뤄질 경우 사업주가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하고, 냉방장치와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규칙적인 휴식을 보장하고 보냉장구를 지급하는 한편,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폭염이 심화되는 체감온도 33℃ 이상 환경에서는 2시간마
사진 : 효문화진흥원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대전 지역에서 30여 년간 재능기부와 교육 봉사를 실천해 온 정재홍 관장이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부터 효행감사장을 받았다.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선한 영향력의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정진항)은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정재홍 관장을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칭찬·감사 릴레이’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시민들을 발굴해 격려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정재홍 관장은 기업 기술연구소장으로 활동한 뒤 2000년 대전으로 귀향해 지역사회 교육과 봉사활동에 힘써왔다. 특히 대전광역시청, 서구청, 교육청, 세무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가르치며 재능기부를 이어왔으며, 수많은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정 관장의 대표적인 활동은 지역문화센터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 ○ 고위공무원 승진 (2명) 인천공항출입국· 외국인청장 박상욱 부산출입국· 외국인청장 김현채 ○ 부이사관(3급) 승진 (1명) 수원출입국· 외국인청장 김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