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최근 발생한 여고생 이채원양 살해 사건에서 드러난 경찰의 초동 대응 부실과 핵심 증거물 관리 소홀은 현재 정치권 일각에서 추진 중인 형사사법 체계 개편 논의에 중대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특히 경찰의 수사 결과물을 사후에 검증하고 보완할 수 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완전히 박탈될 경우, 사법 정의를 지탱해 온 최소한의 견제 장치가 사라져 결국 무고한 시민들이 모든 피해를 떠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과도한 수사 권력 독점이 초래할 수 있는 사법 공백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전조현상으로 받아들여진다. 사건 당시 이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참변을 당했으며, 대학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범행 당시의 정황을 재구성하고 피해자의 격렬한 저항을 입증할 수 있는 핵심 유류품인 운동화를 수사 증거로 확보하지 않아 끝내 분실했다. 심지어 범행 흔적이 남은 이양의 상의 스웨터 역시 혈흔 분석을 이유로 여러 조각으로 자른 뒤, 유가족에게 돌려주거나 동의를 구하는 절차도 없이 임의로 폐기 처분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
출처:뉴스핌TV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던졌던 2030 세대 청년층 사이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냉혹한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청년들은 과거 민주당이 내걸었던 공정과 개혁이라는 가치에 공감하며 지지를 보냈으나, 지금의 민주당은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한 ‘꼰대 정당’으로 변질되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같은 기류는 단순한 일시적 실망을 넘어 청년 세대가 민주당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 자체가 ‘개혁의 주체’에서 ‘청산해야 할 기득권’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전조현상으로 풀이된다. 당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많은 청년들은 그가 가진 비주류 스토리와 과감한 실행력이 사회의 불평등을 깨뜨려 줄 것이라 기대했다. 기성 정치권의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청년들의 현실적인 주거, 고용 문제를 해결해 줄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대선 이후 민주당이 보여준 행보는 청년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흘러갔다. 거대 여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쥐고도 민생 법안 처리보다는 진영 논리에 갇힌 입법 독주와 당내 주도권 싸움에만 몰두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크게 실망한 대목은 민주당 내부의 뿌리 깊은 ‘
출처:YTN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를 상대로 대대적인 불법 로비를 벌이고 교단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옛 통일교)의 최고 책임자 한학자 총재에게 총 징역 13년의 중형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개최된 한 총재와 교단 관계자들의 결심공판에서 국가의 헌법 질서를 흔들고 종교단체를 앞세워 권력과 밀착한 죄질이 극히 무겁다며 이 같은 구형 의견을 제출했다. 이번 사태는 종교 권력이 정치권 고위층과 결탁해 이권을 도모하려 했다는 이른바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을 겨냥하고 있어, 향후 사법부의 최종 판단에 따라 정계와 교계 전반에 초대형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판에서 특별검사팀은 한학자 총재의 행위를 단순한 개인 범죄가 아닌 종교 교단을 사금고처럼 동원해 국정을 문란하게 만든 중대한 범죄로 규정했다. 특검은 공소사실을 바탕으로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관련된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적용하고, 나머지 횡령 및 뇌물성 금품 제공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8년을 각각 분리하여 합산 13년의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
출처:KBS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22대 후반기 국회의 문이 열렸지만 여의도 의사당은 거대한 ‘폭풍전야’에 휩싸였다. 여야가 국회 운영의 핵심 열쇠이자 법안 통과의 마지막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위원장' 자리를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정면충돌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원구성 협상이 극도의 평행선을 달리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후반기 국회가 시작부터 장기간 공전하는 ‘식물 국회’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반기 원구성의 모든 카드를 걸고 법사위에 집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법사위는 체계·자구 심사권을 체제적 무기로 삼아 타 상임위에서 올라온 모든 법안의 본회의 상정 여부를 사실상 결정하는 ‘절대 길목’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아 강력한 국정과제 입법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서는 법사위원장 직권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야당의 발목잡기를 원천 차단하고 개혁 입법을 속도감 있게 완수하려면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생존 요새'와 같다. 반면, 거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한 최소한의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는 논리다. 법사위마저 여당에 내어줄 경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 ○ 고위공무원 승진 (2명) 인천공항출입국· 외국인청장 박상욱 부산출입국· 외국인청장 김현채 ○ 부이사관(3급) 승진 (1명) 수원출입국· 외국인청장 김기락
사진 : AI 이미지 생성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인공지능(AI)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면서 세계 각국의 AI 주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미국 정부와 글로벌 AI 기업 간 기술 통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 연구거점’ 구축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국내외 유수의 AI 연구진과 글로벌 최고 수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AI 연구거점 구축 및 운영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AI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수준의 AI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일부 고성능 AI 모델에 대한 접근 제한 논란이 발생하며 AI 기술이 더 이상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생성형 AI가 군사정보 분석, 사이버보안, 국가 기반시설 보호, 금융시스템 운영 등 국가 핵심 영역에 활용되면서 AI 기술 주권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과거 국가 경쟁력이 석유와
사진 : AI생성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 정부와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을 둘러싼 논란은 AI 기술이 이미 국가 안보 영역의 중심부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에 대한 접근 제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일부 서비스가 제한되거나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AI 기술의 통제권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서비스 이용 문제를 넘어 "AI 기술을 누가 통제할 것인가"라는 국가적 과제를 던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생성형 AI가 사이버보안, 군사 정보 분석, 국가 기반시설 보호, 정보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향후 국가 간 AI 패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거 국가 경쟁력이 석유와 제조업, 반도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 기술력과 데이터, AI 전문 인재 확보 여부가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을 중심
사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가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이슈를 주제로 한 ‘제4회 개인정보 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분야의 법률적·기술적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개인정보 보호 현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27일 서울시립대학교 모의법정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관련 법적 쟁점과 실무 현안을 놓고 모의재판 형식의 공방을 펼치게 된다. 대회는 대학(원)생 부문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팀은 서면 심사를 거쳐 예선에 참가하며, 최종 선발된 부문별 4개 팀씩 총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특히 본선 진출팀은 국내 주요 법무법인과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전문 변호사로부터 준비서면 검토와 실무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최우수 경연자 1명에
출처:SBS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최근 발생한 여고생 이채원양 살해 사건에서 드러난 경찰의 초동 대응 부실과 핵심 증거물 관리 소홀은 현재 정치권 일각에서 추진 중인 형사사법 체계 개편 논의에 중대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특히 경찰의 수사 결과물을 사후에 검증하고 보완할 수 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완전히 박탈될 경우, 사법 정의를 지탱해 온 최소한의 견제 장치가 사라져 결국 무고한 시민들이 모든 피해를 떠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과도한 수사 권력 독점이 초래할 수 있는 사법 공백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전조현상으로 받아들여진다. 사건 당시 이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참변을 당했으며, 대학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범행 당시의 정황을 재구성하고 피해자의 격렬한 저항을 입증할 수 있는 핵심 유류품인 운동화를 수사 증거로 확보하지 않아 끝내 분실했다. 심지어 범행 흔적이 남은 이양의 상의 스웨터 역시 혈흔 분석을 이유로 여러 조각으로 자른 뒤, 유가족에게 돌려주거나 동의를 구하는 절차도 없이 임의로 폐기 처분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
출처:뉴스핌TV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던졌던 2030 세대 청년층 사이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냉혹한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청년들은 과거 민주당이 내걸었던 공정과 개혁이라는 가치에 공감하며 지지를 보냈으나, 지금의 민주당은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한 ‘꼰대 정당’으로 변질되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같은 기류는 단순한 일시적 실망을 넘어 청년 세대가 민주당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 자체가 ‘개혁의 주체’에서 ‘청산해야 할 기득권’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전조현상으로 풀이된다. 당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많은 청년들은 그가 가진 비주류 스토리와 과감한 실행력이 사회의 불평등을 깨뜨려 줄 것이라 기대했다. 기성 정치권의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청년들의 현실적인 주거, 고용 문제를 해결해 줄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대선 이후 민주당이 보여준 행보는 청년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흘러갔다. 거대 여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쥐고도 민생 법안 처리보다는 진영 논리에 갇힌 입법 독주와 당내 주도권 싸움에만 몰두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크게 실망한 대목은 민주당 내부의 뿌리 깊은 ‘
출처:YTN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를 상대로 대대적인 불법 로비를 벌이고 교단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옛 통일교)의 최고 책임자 한학자 총재에게 총 징역 13년의 중형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개최된 한 총재와 교단 관계자들의 결심공판에서 국가의 헌법 질서를 흔들고 종교단체를 앞세워 권력과 밀착한 죄질이 극히 무겁다며 이 같은 구형 의견을 제출했다. 이번 사태는 종교 권력이 정치권 고위층과 결탁해 이권을 도모하려 했다는 이른바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을 겨냥하고 있어, 향후 사법부의 최종 판단에 따라 정계와 교계 전반에 초대형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판에서 특별검사팀은 한학자 총재의 행위를 단순한 개인 범죄가 아닌 종교 교단을 사금고처럼 동원해 국정을 문란하게 만든 중대한 범죄로 규정했다. 특검은 공소사실을 바탕으로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관련된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적용하고, 나머지 횡령 및 뇌물성 금품 제공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8년을 각각 분리하여 합산 13년의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
사진 : AI 생성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질병관리청이 신종 감염병과 기후변화 등 미래 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고도화와 백신·치료제 자급화, AI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 등을 담은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감염병 대비·대응·회복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가 보건안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유형과 위기 단계에 따라 방역과 의료가 통합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사회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공중보건 대응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국산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질병관리청은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 백신 국산화를 추진하고,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변종 감염병 치료제 개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백신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가 백신 주권 확보에도 나선다. 감염병 진단 인프라도 확대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을 확대하고 민간 진단시약 활용 범위를 넓혀
사진 : 사회서비스원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인구 증가와 지역별 건강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2보건소 세종형 모델’을 제안하며 생활권 중심의 공공보건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최근 이슈리포트 제2호 「세종특별자치시 제2보건소의 세종형 모델 제안」을 발간하고, 시민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보건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역보건법」의 보건소 추가 설치 규정과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의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의 인구 39만 시대를 맞아 신도시 중심 인구 집중과 읍·면 지역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특수한 인구구조에 주목했다. 리포트는 제2보건소를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생활권 중심의 종합 공공보건체계 구축 관점에서 접근했다. 제1보건소는 기존 공공보건 기능과 읍·면 지역 고령자 건강관리 및 통합돌봄 기능을 담당하고, 제2보건소는 동 지역 영유아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모자보건, 예방접종, 정신건강,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 분담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연계, 치매관리
사진 : 금산군 보건소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노년기 우울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과 28일 추부문화의집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노인행복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예방 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노년기 우울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상황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년기 우울과 외로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역사회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교육에서는 노년기에 흔히 겪을 수 있는 우울감과 외로움, 수면 문제, 신체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생활 속 사례를 쉽게 설명했다. 특히 우울 증상을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 않고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노인 우울의 주요 증상과 마음건강 관리 방법,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살피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