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발굴에 나서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금산군은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발굴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문화·예술 진흥,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당직의료기관 응급실 간호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컨설팅 사업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들이 직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일 휴일을 맞아 대전 유성구 상대동에 위치한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에서 주민과 상인 간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한 뜻깊은 축제가 열렸다. 아파트 주민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단지 내 상인연합회(회장 백해인)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제1회 대전아이파크시티 상인회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린이 사랑 나눔 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법정공휴일을 맞아 나들이 대신 이웃 간의 정을 깊이 나누고 침체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은 휴일을 맞이해 찾아온 수많은 주민과 어린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바쁜 생업 중에도 기꺼이 귀한 시간을 내어 행사에 전폭적인 후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았다. 상인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이 소통하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진정한 상생 공동체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마켓데이는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사 후 실제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만 원은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으로 전액 기부되어 관내
사진 : 과기정통부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융합산업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 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11회째를 맞는 KMF 2026을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140개 기업, 270개 부스가 참여해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전시장은 정부·공공기관과 산업계의 성과를 소개하는 거버넌스관, 혁신 기술을 전시하는 비즈니스관, 글로벌 수상기업들이 참여하는 혁신관, 관람객 체험 중심의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 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피앤씨솔루션과 시어스랩 등 국내 기업 제품은 물론 삼성전자·구글·퀄컴이 공동 개발한 ‘갤럭시 XR’, 메타의 ‘레이밴 메타(Ray-Ban Meta)’, 애플의 ‘비전 프로(Vision Pro)’, 엑스리얼(XREAL)의 AR 글래스 등을 직접
사진 : AI 생성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질병관리청이 신종 감염병과 기후변화 등 미래 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고도화와 백신·치료제 자급화, AI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 등을 담은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감염병 대비·대응·회복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가 보건안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유형과 위기 단계에 따라 방역과 의료가 통합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사회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공중보건 대응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국산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질병관리청은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 백신 국산화를 추진하고,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변종 감염병 치료제 개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백신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가 백신 주권 확보에도 나선다. 감염병 진단 인프라도 확대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을 확대하고 민간 진단시약 활용 범위를 넓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 ○ 고위공무원 승진 (2명) 인천공항출입국· 외국인청장 박상욱 부산출입국· 외국인청장 김현채 ○ 부이사관(3급) 승진 (1명) 수원출입국· 외국인청장 김기락
사진 : 과기정통부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융합산업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 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11회째를 맞는 KMF 2026을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140개 기업, 270개 부스가 참여해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전시장은 정부·공공기관과 산업계의 성과를 소개하는 거버넌스관, 혁신 기술을 전시하는 비즈니스관, 글로벌 수상기업들이 참여하는 혁신관, 관람객 체험 중심의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 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피앤씨솔루션과 시어스랩 등 국내 기업 제품은 물론 삼성전자·구글·퀄컴이 공동 개발한 ‘갤럭시 XR’, 메타의 ‘레이밴 메타(Ray-Ban Meta)’, 애플의 ‘비전 프로(Vision Pro)’, 엑스리얼(XREAL)의 AR 글래스 등을 직접
사진 : AI 생성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방어하기 위한 AI 기반 보안시장이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IC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의 AI 보안 솔루션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들의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AI를 활용한 보안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EDR은 컴퓨터와 서버 등 네트워크에 연결된 단말기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이다. AI가 악성코드, 해킹 시도, 스팸메일 등을 빠르게 분석해 기존 보안 체계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 발전은 사이버 공격 방식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AI를 활용한 피싱 공격, 악성코드 자동 생성, 개인정보 탈취 등 공격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기업과 기관들은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AI 포 시큐리티(AI for Security)’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AI를 활용해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동시에 AI
사진 : 개인정보위원회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공앱과 채용플랫폼, 결혼정보업체, 팬덤플랫폼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 나선다. 최근 디지털 서비스 확대와 함께 개인정보 활용 범위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수집·이용되는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2026년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오는 6월 말부터 총 52개 서비스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공공앱과 대학교, 채용플랫폼, 만남중개서비스, 해외명품브랜드, 팬덤플랫폼, 프랜차이즈 등 7대 분야다. 개인정보위는 특히 주민등록번호와 민감정보 등 고위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거나 프로파일링 등 신기술 기반 개인정보 처리가 이뤄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의2에 따라 처리방침이 적정하게 작성됐는지와 이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제공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적정성과 가독성, 접근성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발굴에 나서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금산군은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발굴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문화·예술 진흥,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당직의료기관 응급실 간호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컨설팅 사업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들이 직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일 휴일을 맞아 대전 유성구 상대동에 위치한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에서 주민과 상인 간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한 뜻깊은 축제가 열렸다. 아파트 주민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단지 내 상인연합회(회장 백해인)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제1회 대전아이파크시티 상인회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린이 사랑 나눔 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법정공휴일을 맞아 나들이 대신 이웃 간의 정을 깊이 나누고 침체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은 휴일을 맞이해 찾아온 수많은 주민과 어린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바쁜 생업 중에도 기꺼이 귀한 시간을 내어 행사에 전폭적인 후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았다. 상인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이 소통하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진정한 상생 공동체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마켓데이는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사 후 실제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만 원은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으로 전액 기부되어 관내
출처:KBS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전국의 수많은 투표소가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종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투표 당일 현장에서 선거인이 사용할 용지가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어 긴급하게 물량을 추가로 수송해야 했던 투표소는 전국적으로 총 140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가운데 용지 배달이 지연되거나 현장 대응이 늦어지면서 실제로 기표 절차가 완전히 멈추었다가 뒤늦게 다시 시작된 투표소도 26곳이나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져 유권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태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기 위해 전원 외부 전문가로만 채워진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확인된 용지 부족 조달 투표소 140곳은 대한민국 전체 투표소인 1만 4288개소 중에서 약 0.98%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지역의 혼선이 가장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에서만 무려 53개의 투표소가 용지 추가 공급을 요청했으며 경기도가 36개소이고
사진 : AI 생성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질병관리청이 신종 감염병과 기후변화 등 미래 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고도화와 백신·치료제 자급화, AI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 등을 담은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감염병 대비·대응·회복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가 보건안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유형과 위기 단계에 따라 방역과 의료가 통합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사회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공중보건 대응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국산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질병관리청은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 백신 국산화를 추진하고,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변종 감염병 치료제 개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백신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가 백신 주권 확보에도 나선다. 감염병 진단 인프라도 확대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을 확대하고 민간 진단시약 활용 범위를 넓혀
사진 : 사회서비스원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인구 증가와 지역별 건강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2보건소 세종형 모델’을 제안하며 생활권 중심의 공공보건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최근 이슈리포트 제2호 「세종특별자치시 제2보건소의 세종형 모델 제안」을 발간하고, 시민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보건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역보건법」의 보건소 추가 설치 규정과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의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의 인구 39만 시대를 맞아 신도시 중심 인구 집중과 읍·면 지역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특수한 인구구조에 주목했다. 리포트는 제2보건소를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생활권 중심의 종합 공공보건체계 구축 관점에서 접근했다. 제1보건소는 기존 공공보건 기능과 읍·면 지역 고령자 건강관리 및 통합돌봄 기능을 담당하고, 제2보건소는 동 지역 영유아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모자보건, 예방접종, 정신건강,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 분담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연계, 치매관리
사진 : 금산군 보건소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노년기 우울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과 28일 추부문화의집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노인행복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예방 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노년기 우울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상황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년기 우울과 외로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역사회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교육에서는 노년기에 흔히 겪을 수 있는 우울감과 외로움, 수면 문제, 신체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생활 속 사례를 쉽게 설명했다. 특히 우울 증상을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 않고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노인 우울의 주요 증상과 마음건강 관리 방법,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살피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